“길거리에서 쓰러지던 임산부 아내를 살려주고 사라진 소방관” 은혜를 갚기위해 전국 소방서에 편지를 돌렸지만 돌아온 답장과 소방관의 정체에 부부는 그만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창원에 살고있는 쌍둥이의 엄마입니다. 오늘 전 지금 키우고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던 쌍둥이를 낳을때 도움을 주셨던 분에대해 사연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때는 저희 쌍둥이가 태어나는 날이었어요. 저는 그날 마트에서 장을 보고있었고 갑자기 심한 진통이 시작 되더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저희 남편에게 전화를 했지만 남편은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시고 있다며 차는 못끌고와 택시를 타고 … Read more

“소방관님 제발요.. 제가 평생을 모은돈이 저기에 있어요!” 집에 불이나 돈뭉치가 탄다며 울부짖던 할머니의 말에 소방관이 한 ‘행동’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지난밤 강릉시 금학동에 중앙 시장에 있던 한 점포가 불이 났고 한 소방관의 행동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었는데요. 화재는 중앙시장에서 시작하여 건조한 날씨로 인해 불길이 순식간에 확산되었고 인근 주변 상가까지 불씨가 옮겨붙어 화재는 커져갔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상가뿐 아니라 인근의 주택까지 불이 번지게 되었고 당시의 신고를 받아 출동한 강원도의 한 소방서는 장시간 이어진 화재로 불을 진압하는 … Read more

“3일내내 애가 미친듯이 울었다니까요?” 밤새 우는 것이 수상해 현관문을 따고 들어간 주민은 쓰러진 엄마와 단 둘이 남은 아이와 개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미혼모이던 엄마가 죽었습니다. 미혼모 엄마는 유서도 남기지 않고 그냥 사망하였는데 경찰에서 말하길 독극물을 먹고 자살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기적같은 일이!! 강아지가 아이를 3일이나 키워냈습니다. 미혼모 엄마는 숨진지 3일이 지난뒤에 발견되었고, 갓난아기를 살리기 위해 화장실 물을 자꾸 적셔 아이에게 목을 적셔주었다고 합니다.  엄마는 우울증을 앓았고 혼자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어 늘 죽고싶다 죽고싶다고 하였는데 어느날 그녀는 정말 죽고 … Read more